[캐나다 워홀 in 오타와] #27 여름이 랍스터 제철이라면서요?

오늘은 일상 이야기 말고,일상에 있었던 약간의 treat 날씨가 좋은 어느 여름에 가까운 날, 아이스 커피 한 잔을 사들고 총총총 가벼운 발걸음으로랍스터를 사러 갑니다. ​캐나다 랍스터, 여름이 제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여름을 기다렸느데, 직접 요리할 자신은 없고, 요리 할 수 있는 친구에게 나는 랍스터를 살테니, 너를 요리를 해다오, 이렇게 부탁해서 드.디.어. 실물 캐나다 랍스터를 영접하게 되었다.​랍스터를 사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