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정말 가족처럼 키웠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바람에 온 가족이 한동안 너무 슬퍼하고 마음아파하고 낙심했었던 적이 있어요.허전한 마음이 정말 오래 가더라고요.제가 10대를 시작으로30대가 되기까지 함께 부대끼며 살았던 아이가갑자기 어느 한순간부터 함께 하지 못하게 되니공허한마음에 하루하루가 힘듬과 우울의 연속이었어요. > 그러던중 누군가 그러더라고요.견주가 떠나는아이를 계속 마음에 품고있으면착한 천사인 강아지들은 혼자 놓아두고온 견주가 마음에 쓰여 천국에 … Read more
바느질 필요없는다이소 옷수선테이프 하나로 뚝딱!신기한 다이소 아이템 소개해줄려고요 > 다이소에 팝니다옷수선 테이프 가격은 이천원~의류 테이프라고도 한답니다!이걸로 바느질대신 다 할수있어용~~!! > 밋밋한 원룸 책상~이 책상보면 사무실같아요ㅠㅜ책상버리고 새로장만할까 싶었지만돈도 돈이고~ 저 서랍들 덕분에아직은 쓸만하거든요..그러다가 문득 테이블보가 떠올랐습니다 > 온라인 쇼핑몰에서원단 3마정도 샀어요~책상크기는 2마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자기가 좋아하는 원단 데려와서~다이소 옷수선 테이프로 뚝딱! > 옷수선 테이프 , 다리미, 물분무기 … Read more
코로나 덕분에 넷플릭스, WeTV, Watcha, Tving, wave, AsiaN까지 다양하게 중국드라마에 입문함…나이가 나이인지라 까먹을까봐 그 동안 다 본거, 시도해본 거,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접은거 다 간략하게 적어봄.1. 하일참시행복 > Netflix 추천으로 보게 됨. 가족적인 분위기 좋았고 내가 본 중드 중에 유일하게 제대로 밥먹는 장면이 많았고, 쌍둥이로 나오는 장우검과 빅토리아 남매미가 제일 기억에 남. 송위룡은 어진이랑 … Read more
오늘은 일상 이야기 말고,일상에 있었던 약간의 treat 날씨가 좋은 어느 여름에 가까운 날, 아이스 커피 한 잔을 사들고 총총총 가벼운 발걸음으로랍스터를 사러 갑니다. 캐나다 랍스터, 여름이 제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여름을 기다렸느데, 직접 요리할 자신은 없고, 요리 할 수 있는 친구에게 나는 랍스터를 살테니, 너를 요리를 해다오, 이렇게 부탁해서 드.디.어. 실물 캐나다 랍스터를 영접하게 되었다.랍스터를 사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