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즐거움중 하나였던영화명대사 등록그러나이전부터 장난스러운(영화에나오지도않는) 대사가 너무많이등록되고보지도않고 대사부터 등록하고특정배우가나오면 관계없는 대사 막등록하고(최근엔 곽철용대사를 이영화저영화 다써놓은 일부사람들등..)때문에특단의 조치가 이루어졌는데
>
이렇게 변했습니다최근에 변했습니다 정확히는 언젠진모르겠는데 얼마안된듯.이게 좋은거고당연한건데문제는 저 실관람객의 기준이네이버영화예매를 통해 예매한사람이라는것입니다CGV 롯시등 자체영화관 홈페이지로 예매한사람은 인정이안되고고전영화도 등록이안됩니다.
개봉을안했으니..그리고 일부 넷플영화같은것들도 지금으로썬 문제가생기고..특단의조치를 한건좋은데너무 눈에보이는 수수료장사가 ..네이버예매로 예매시 500원수수료가 들죠물론 한줄평등 작성하면 네이버페이로 돌려받는다지만결국 네이버생태계안에서 사용하고 소비하라는건데..다른방법을 좀 더모색해야하지않을까하네요그래서인지 지금1천만관객이넘은 겨울왕국2같은것도 등록된 대사가 굉장히 적습니다보완이 필요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