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안녕하세요 갱갱이에요 :)와 서울은 벌써 15일째 건조주의보발령이래요ㅠ​​어쩐지 밖에만나가면 얼굴이 찢어질 거 같더라니..날이 추운데도 저희 집 반려견별이는 맨날 나가고 싶어해요 ㅎㅎ막상 나가면 추워서 금방 들어오려고하면서 나가고 싶은가봐요 :)​​너무 추울때는얇은 옷 하나 입히고 두툼한 거로 하나 더 입혀서나가긴 하는데 제가 추워서 못 견디겠더라구요 허허​​ ​​​아무튼항상 갱갱이네 가족과함께 하고 있는 반려견 별이는쪼꼬만 요크셔테리어예요.이번년 벌써 6살이 되었답니다ㅠ​​보통 강아지들보다몸집이 작아서 … Read more

> 나이 57에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있다면 깜짝 놀라며 ‘진짜요?’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진짜요?네 진짜입니다.정년을 4년 남긴 공무원이고 이제 9살 된 아들이 있습니다.그럼 큰 아이들은 없어요?아뇨 있습니다.둘 다 성인이고 아버지를 따라 경찰관입니다.네에~!그럼 정말 늦둥이네요.네 그렇습니다.어디까지나 제 이야기이고 형은 서른 둘 누나는 서른인 늦둥이 막내를 둔 아버지 이야기입니다. > 오늘은 이 늦둥이의 새 학년 준비물에 대하여 짧게 … Read more

면역력 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홍삼농축액을 물에 섞은 홍삼물을 반죽에 넣고, 이틀동안 두가지 반죽으로 호밀빵을 만들어 봤습니다.​ > ​① 호밀가루 40%에 백밀가루 60% 섞어서 반죽, 충전물로 설탕시럽에 홍삼농축액과 꿀을 첨가해서 끓인 후 호두 넣고 만든 ‘홍삼호두정과’를 넣었고, 1,2차 실온 발효.​② 호밀가루 40%, 통밀가루 15%, 나머지 백밀가루 섞어서 반죽, 충전물로 ‘구운 해바라기씨’를 넣었고, 1차 실온 발효, … Read more

오늘은 일상 이야기 말고,일상에 있었던 약간의 treat 날씨가 좋은 어느 여름에 가까운 날, 아이스 커피 한 잔을 사들고 총총총 가벼운 발걸음으로랍스터를 사러 갑니다. ​캐나다 랍스터, 여름이 제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여름을 기다렸느데, 직접 요리할 자신은 없고, 요리 할 수 있는 친구에게 나는 랍스터를 살테니, 너를 요리를 해다오, 이렇게 부탁해서 드.디.어. 실물 캐나다 랍스터를 영접하게 되었다.​랍스터를 사기 … Read more

> ​​나만의 공간은 우리 아이에게 자립심과 책임감을 길러줄 수 있죠.​직접 자신에게 필요한, 자신이 좋아하는 인테리어를 골라보며 나만의 취향을 정립하고 창의력도 쑥쑥 키울 수 있답니다. 아직 우리 아이에게는 나만의 공간이 없나요?​혹은 아이만의 공간을 계획 중이지만 어떤 가구가 좋을지 몰라 고민이신가요? 그렇다면 올 봄, 까사미아의 키즈&주니어를 만나보세요.​까사미아만의 안목으로 추천 드리는 우리 아이 맞춤 키즈 가구!​지금부터 함께 자세히 … Read more

​버섯을 가까이하라는 이야기를 저는 종종 듣는 편이예요.결혼전만해도 그리 생각을 하지않고 그냥 그러려니 했던 것들인데직접 살림을 하면서 왜그리도 버섯들이 많은지 또 그것들을 애지중지하는 것들을 보면서참 낯설다 싶었지만 이제는 저도 그 버섯들을 찾고 더 검색하는 걸 보게되네요.간만에 청년곡창에서 구매한 차가버섯 분말 있는데요윰….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어 또한번 많이 찾아봤다지요​​ > ​​​버섯하면 능이버섯이나 표고버섯, 팽이버섯은 많이 들어봤지만이 제품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