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줬어요 (베베아인볼풀장) [육아일기] 7개월 아기볼풀장

 7개월 아기공풀공놀이 엄마가 은솔이가 공풀장 만들어달라고 해서 급하게 주문해서 급하게 만들어준 #아기공풀코로나때문에 키즈카페 못가서 집 키즈카페화중….난 절대 은솔이 장난감이 적다고 생각 안하는데 엄마가 은솔이 장난감이 적다고… 가슴 아프다고… 그래서 만들어준 #아기볼풀장

아기매트는 촉감놀이매트로 대형사이즈직경 120cm 높이 30cm짜리로 샀던 더 예쁜것도 많았는데 그날 내가 더 이상 조사도 안하고 적당히… 왜그래..ㅠㅠ 근데 가격도 다른거보다 저렴해서 생각보다 튼튼하고 보관케이스도 줘서 괜찮아

그다음에 묻는 #볼풀볼은 #베베 아인볼풀볼을 주문했다쿠팡으로 봐서 가격도 좋고, 감상도 좋으니까 주문!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볼풀의 색감들 5.8센치짜리 200개 다발로 팔아서 일단 400개를 샀는데 매트에 흘려보니 바닥이 군데군데 보이는거야.그래서 바로 추가구매 400개를 했지

베베아인볼프르곤은 사이즈가 총 3개로 되어 있는데 5.8cm 7.3cm 8.5cm 이렇게 되어 있는 동안에는 은솔이가 한 손에 잘 잡고 놀 수 있게 가장 작은 5.8cm를 샀는데 확실히 이걸 사니까 더 많이 사야겠다….

한 손으로 잘 가지고 놀죠?은솔이가 돌만 돼도 7.3센치 잘 놀 것 같은데 엄마가 그냥 지금 잘 놀아야 된다고 하셔서 작은 사이즈를 많이 산 지금 은솔이는 7개월 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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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실 때 참고하세요!

아기는 공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다지만, 은솔이는 공풀장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놀았어. ‘3’을 다 해내는 딸♥♥

저랑 노는중 공도 자주 보시나요?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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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볼도잘잡고논다.

2개의 공을 탁탁 치듯이 치면서 놀고 있어 러닝홈 공과 개구리 연못 공을 잘 만지고 노는 은솔수라서 공풀공도 잘 논다고 믿었는데 역시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