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로닐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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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부터 장려된 살충제이다.

FIPRONIL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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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로닐은 벼농사에 사용하는 살충제 또는 다른 농작물에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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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o.org/fao-who-codexalimentarius/standards/pestres/pesticide-detail/en?p_id=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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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제시하는 피프로닐의 식품 잔류 허용치다.

Eggs는 0.02mgKg으로 되어 있는 곳으로, 이것은 동물용으로도 사용되지만 식용이 아닌 개와 고양이로부터 벼룩과 진드기를 없애기 위해 사용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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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이 피프로닐에 접촉하거나 먹으면 피프로닐이 해충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해충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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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피프로닐에 노출되는 경우는 네 가지라고 하는데, 피프로닐이 피부에 직접 닿고 눈에 들어가 호흡으로 그리고 섭취를 통해 접촉할 수 있다.

피프로닐은 사람과 접촉하면 모두 흡수될 수 있는 물질이다.

피프로닐이 달라붙은 축산물과 농산물, 해충까지도 사람에게 피프로닐이 공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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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로닐 살충제에 직접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급성기 증상이나 증후를 보면 피부와 접촉했을 때 피부 발진이 일어날 수 있으며 섭취 시에는 발한, 구역, 구토, 두통, 복통, 현기증, 무력감, 경련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급성기 증상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좋아지지 않는다.

농약으로 뿌릴 때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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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로닐이 인체에 들어오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면 피프로닐이 쥐를 통한 연구로 피부에서는 79%가 통과되지만 24시간 뒤에는 1% 미만의 피프로닐이 남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섭취 시 염소는 1533%, 쥐는 3050% 정도가 몸에 흡수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피프로닐은 대변과 소변을 통해 배출된다.

몸 안에서 피프로닐은 지방세포에서 발견돼 잘게 부서진다.

피프로닐과 대사체는 대변과 소변으로 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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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로닐에 의해 발암 가능 여부는 연구자들이 쥐를 이용해 연구해 봤다는데 쥐에게 피프로닐을 2년간 섭취시켜 보니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특히 갑상샘암과 관련돼 미국 환경청은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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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복용에 관한 연구가 있는가 하면, 연구에서는 장기 복용 시 경련을 일으키거나 죽음에 이를 수 있다고 하는데…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농약이 다 그렇지만, 피프로닐은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감소시킨다는 것을 쥐로 확인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단기 또는 장기 연구에서는 피프로닐이 내분비계에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를 보면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섭취에 의한 장기 노출 시 생식 능력에도 영향이 있다고 하는데 불임과 유산이라는 것은 알지? 어른과 비교할 때 아이들에게 더 민감한지를 보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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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로닐이 환경에서 어떻게 되는지를 보면 자연적으로 분해될 수 있지만 반감기는 125일 정도 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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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물고기, 야생 돌의 물에도 영향이 있을까.치명적일 수 있어.그럼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http://npic.orst.edu/factshe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