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드라마추천] 빠링허우(80后) / 80년대생_30대 여자의 일과 연애, 그리고 결혼(차라리 ‘돌싱’이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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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 어색하네요^^;;

30대 중반 여자 세 명의우정, 일, 연애, 사랑, 결혼2020년­ 5월 26일에 방송을 시작한따끈따끈한 드라마입니다:)오늘 저녁은 혼자”맞아!
” “맞아!
”공감 100% 하면서 봤네요~제가 좋아하는 여배우 陈数가 나오기도 하고요.

오프닝 노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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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인공 세 명이 나오는 장면은제 친구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세 명의 여자 주인공이 나누는 대화가저와 제 친구들이 만나면 나누는 대화와꼭!
같아요~30가 중후반의 싱글 여자의많은 공감을 일으킬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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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1’이 맞선을 보러 갑니다.

여주를 보자마자 예비 시맘이(?)들이 달려듭니다.

”상하이 사람이죠?””집은 있고?”그리고 이제 나이를 물어봅니다.

”85년생인데요~””아……..” / “결혼은 했었고?””아니요~””차라리…돌싱이 낫지…”30 중반이 돼서도 결혼 못 한 여자는’돌싱’보다 못한 대접(?)을 받네요.!
웃프네요.(남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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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보는 건 사람이 할 일이 아니야!
85년생 / 영화 시나리오작가&편집자연애 3번 / 맞선 본 적 없음첫사랑과의 연애를 위해 심리학 교수에게 상담을 받는 여주1제 주변에도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결론은!
이 드라마 재밌어요~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