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름 중에 하나에요.제주오름, 추천, 누운 오름, 그리고 거북오름, 늦가을부터 지금, 제주동절의 이른봄이 꼭대기 부근의 이시난이 많다.
여름엔 해가 비치고 싶어 인근 오름 트레킹 후 일부러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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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리웠어.작지만 다 내주는 오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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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 올라가 펼쳐진 시원한 경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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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오름에 올라가면 작은 아쿤다랑쉬 오름같은 카메오름 너무 귀여워요~ 작다고 깔보지말고 풍경은 최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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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가 필 무렵 산등성이에서는 야생화가 진다.
시계가 조금 아쉬웠어.이것 때문에 미세먼지라니.한라산 전망도 아주 좋은 오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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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에 알이 작은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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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봉, 이달 초 대봉, 새별오름과 트레킹하기 좋은 오름들.이번에는 그 오름들과 누운 오름도 트레킹으로 연계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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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밴드도 같이 했고, 모두 제주도 출신분들이 옛날에 전하시던 한라산 비코스를 만나 인연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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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름도 한라산도 내가 더 잘할게.오늘 읽기 나야낮지만 부드러운 능선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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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언덕 같아도 분화구의 크기는 매우 큰 편이다.
길 하나를 두고 멀리까지 이어진 오름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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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이를 타고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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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좋아. 난 진드기가 무서워.봄겨울만.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제주 억새 명소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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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길을 따라 걸어요.바람소리, 딸랑딸랑 억새 스치는 소리, 행복감이 충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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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온 누운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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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으로 치유되는 초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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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만 해도 그림처럼 평화로운 제주초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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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생동감에 에너지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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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길을 가로질러 다시 누운 오름 트레킹 리딩은 나니까 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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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여, 오늘의 코스가 너무 좋아~ 돌멩이 밴드에게도 칭찬을 받아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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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름(금악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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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비밀이야~ 누운 오름 숨겨진 보물찾기 강아지 복돌이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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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정말 사랑했대.수목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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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공광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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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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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초원능선을 따라 일주원탐~ 그리웠던 오름과 거북이 오름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오르기 쉽고 전망도 좋다.
제주가 볼만한 겨울 제주 오름 추천 누운 오름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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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올 때마다 계절에 따라 다른 전망에 흥분했던 그때의 누워있는 오름들도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