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가족은 2000년 넘게 살아남은 가족이다.
바퀴벌레처럼 죽음의 시련을 견디며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후원을 받고 유전자 분석을 받았습니다.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유전자가 나왔다.
몽골은 아마도 고구려의 첫 번째 수도가 될 것이고, 백제가 원래 부여에서 출발한 역사를 보면 비슷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출처 : 2023-02-21 – (IT) – 유전자검사키트 리뷰, 백제의 창시자 후손, 카자흐스탄 또는 키르기스스탄 조상 찾기?
아스카의 곤지왕 신사
곤지는 개로왕과 문주왕의 동생이자 동성왕과 무령왕의 아버지이다.
곤지에 대한 기록은 『삼국사기』, 『송서(宋書)』, 『일본서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461년 일본에 파견되어 귀국하여 내신좌평에 임명되었으나 3개월 만에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곤지의 역할과 경향을 통해 웅진으로 천도한 후 백제의 도웨인과 왕위계승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원천 : 한국문화백과사전
일본의 시대 구분 중 하나. 시대는 538년에서 710년 사이이지만 초기 부분은 초기인 고분 시대와 겹치므로 6세기 후반에서 8세기 전반을 아스카 시대로 보기도 한다.
원천 나무위키
한반도에 백제는 없었다.
135P는 무령왕이 태어난 각라도를 일본이 아니라 중국의 일본측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그 근거는 한반도에 백제가 없었다는 것인데, 책 137쪽을 보면 박창범 교수는 서기 628년~서기 709년의 개기일식을 일본이 아닌 대만에서 일본에서 일어난 일식으로 분석하고 있다.
, 하이난 섬 (위구르 친구가 여기서 놀고 싶어해서이 섬을 알았습니다) , 필리핀의 푸젠 섬이라고 불리는 푸젠 섬. 이 시대를 야마토라고 합니다.
푸젠(福建)제도와 대만제도, 광둥성, 중국 남부의 한인제도는 일본인이 국사를 기록하기 위해 국가무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일본인의 거점으로 여겨졌다.
복건의 명나라가 나오고 있고, 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는 홍진보가 장군을 연기하는 바람의 대전과 비슷하다.
영화를 보면 모두 왜구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중 70%가 명나라 출신이라는 기사가 있다.
9~10세기에는 신라의 해적들이 너무 심해서 신라와 일본 사이의 공식 사절마저 단절되었다.
16세기 일본 해적의 대부분을 명나라 사람들이 점유한 것도 사실이다.
19세기 남중국해의 해적은 베트남인이었다.
출처 : 명나라 때 ‘중국인 70%’ 일본 해적, 약탈과 밀수 동시
그런데 왜 척계광 무술이 우리나라에 보존되어 있는 걸까요?
https://youtu.be/lgPeTovH1fI?t=2619
위 저서에서 티베트 자치구인 백제허의 지명에 대하여 청나라 때 만들어진 지역명으로 티베트족의 발음으로 백제라고 적었다고 한다.
논문작가님이 직접 방문까지 하셨다고 하는데 신기하게도 백제허 인민반지에서 KBS 전주팀이 인터뷰한 영상에서 굴뚝, 맷돌, 외다리 맷돌, 나무들이 신성시 되었고, 첫 달의 보름달을 보고 보름달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특히 외다리돌은 전라도에 나왔는데, 맷돌이 어렸을 때 시골 할머니 댁에 있던 맷돌과 똑같아서 바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81세의 할아버지는 오래 전에 사업과 군사상의 이유로 산동에서 왔다고 말했지만 그에 대해 언급하지 않습니다.
돈 좀 더 써서 정원대보름에서 부른 노래들을 분석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어머니 고향에는 고목이 한 그루 있는데 그곳에서 제사를 지낸다.
어머니의 동급생 남동생이 감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도 어머니에게 갔다.
방기옥의 옛집이다.
어머니의 동급생이 어렸을 때 살던 집인데 지금은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아래에는 600년 된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1500년 전 중국 난징의 한 장인이 백제왕릉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