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역 노트북 하기 좋은, 조용한

낙성대역 근처에 가는데 아직 시간이 있어서 노트북 둘 곳이 필요했어요.

조용하고 집중된 카페를 찾았습니다.

낙성대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안밀’ 카페

* 영업시간 : 매일 8:00 ~ 22:00 (마지막 주문 21:30)

* 주차공간 협소하나 가능 / 8번출구 앞 골목 진입 가능하나 만차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도처에 회색 벽과 가구.

시선에만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시크한 인테리어다.

좌석은 힘들 수 있지만 짧은 시간 공부하거나 노트북에 집중하기 좋은 카페입니다.

중간에 긴 테이블이 있고, 안쪽에 방처럼 생긴 2인용 좌식 테이블도 있습니다.

아마도 서울대학교와 가까워서 그런 것 같아요.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더 좋은 카페였어요.

카페안밀 메뉴/가격

커피와 차를 팔고 직원이 안밀 브랜드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다.

커피와 홍차의 플레이버 노트와 히스토리도 적어 선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마케팅이 좋은 것 같습니다.

나는 트로피컬 크림슨 티를 주문했다.

(가격 6,000원)

– 컵 노트: 히비스커스, 커런트, 파인애플, 귤

아메리카노 가격은 스타벅스와 비슷한 4,500원이다.

친구는 라떼를 주문했다.

안밀시만콩/B타입 주문하고 라떼 5,500원에 2,000원 ​​추가해서 주문 완료.

낙성대역 카페 안밀은 노래가 특히 좋았다.

노트북으로 1시간 정도 썼는데 업무효율이 너무 좋았어요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나는 테이블에 앉았고 직원은 나를 서빙했다.

열대 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히비스커스 차, 트로피컬 크림슨 티.

파인애플의 단맛만이 균형을 이룬다고 해서 최대한 맛을 음미하면서 마셨습니다.

평소 홍차 애호가라면 안밀을 더욱 좋아할 것이다.

차를 내려서 가져다 주었고, 그 옆에 있는 뚜껑을 열어보니 내가 우려낸 차 재료들이 있었다.

안밀시만콩에 대한 설명도 있고,

라떼는 정말 부드러웠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고소한 맛이 있었습니다.

향긋한 커피 열매의 향과 과즙이 느껴지는 베리 풍미가 잘 어울리는 커피죠?

나중에 아메리카노로 마시고 싶은 원두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공부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노트북을 조용하게 유지하면서 무언가에 집중하기 좋은 커피숍입니다.

서울대입구역이나 낙성대역에서 노트북 작업하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 카페 안밀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