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언박싱 ㅎㅎ사실 집에서 심심하기도 하고..해서포스팅을 잠깐 써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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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벌써 1월말?인데도홀리데이 시즌포장을 해주셨네요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작년엔디올이 1등으로 예뻤고그 다음이 샤넬인 거 같음 작년 샤넬 시즌 포장은 요런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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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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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달아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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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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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워낙 여기저기 브랜드에서벨트백이 디자인과 종류가 많이 나왔잖아요주로 디올, 구찌에서 많이들 구매 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디올에서도 종류가 엄청 많은데요 1. 벨트따로 클러치 따로 탈부착이 가능하여 쓸 수 있는 스타일,(벨트에 로고 있음)2. 벨트가 클러치에 달려 탈부착이 안되는 스타일,(벨트에 로고 없음)3. 새들라인4. 일반 기본형(사각형) 아주 뭐 여러가지 다양하게 나뉘는데원하시는 느낌대로 취향대로 쓸모에 따라선택하시면 되겠지요?장점 :1. 예쁘다2. 외출 시 손이 자유롭다3. 여행 다닐 때 매우 편하다4. 부담스럽게 꾸밀 필요없이 간단하게 아무 상의나 원피스에착장 해줘도 스타일이 확 산다 5. 벨트만 클러치만, 또는 세트로 같이사용 등다양한 느낌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단점 :1. 수납력 제로 2. 아마도…가격? (찌끄마난게..)수납력은 어느정도냐면요, 카드 몇개, 현금지폐, 아이핸펀 XS 케이스 빼고 간신히?여권 간신히 들어감 정도여요 그래도 새들백 뒤에 보면 포켓이 있어서거기에 더 수납할 수 있어요 여행 다닐 때 간단하게 현금, 카드, 여권만넣으면 참 편하고 좋겠다 생각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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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켓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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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위에도 (출처 : 모두 구글)그리고 이 새들 라인은 아래의 사진 처럼따로 끈을 구매해서(또 다른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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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인간 디올…수지…예쁘네요 수지는 디올 오블리크라는 패턴이 있는 거고제가 가지고 있는 거는 그냥 가죽입니다디자인이나 모양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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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박스를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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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에서도 가죽벨트가 따로 나오는데이 백의 벨트는 패브릭 소재이고굵기가 좀 얇은 편이라아무래도 원피스나 블라우스 위에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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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에 조심해야 한다더라고요생활 스크레치에 약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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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보이시죠 ㅎㅎ이만함…..수납력 대충 예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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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켓이 있어서 얇은 카트나 여권 정도는 여기에 넣어도 될 거 같아요뒤에 고리가 있어서벨트 연결 하실 때 저 부분에 끼우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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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매끈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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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어리 칠부티 안에 입고자켓입고 세뚜세뚜 느낌으로 워낙 유행템이다 뭐다 말은 많은데그런 거 상관없이유행 상관없이 여행갈 때나 기분 전환용으로활용도 높게 내가 잘 쓰면 되는 거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