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50일 셀프촬영 아기소품대여 후기

신생아 50일 셀프촬영 아기소품 렌탈 후기 안녕하세요 스윗데일리입니다 🙂 오늘은 50일 셀프촬영 기록을 가져왔습니다.

신생아 성장앨범은 따로 계약하지 않아서 소품대여도 하고 셀프촬영도 했어요. 나는 ~에 있었다 . 나는 그것을 빌렸다.

물론 제 돈 주고 구매한 후기이고, 조건이 좋을 때 이틀에 걸쳐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럼 바로 사진 소개할게요!
엄마와 딸과 함께 폭풍검색 끝에 50일 찍은 셀카. 저는 남동생과 여동생을 키우고 있습니다.

소품대여 후 62일차에 직접 신생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유는 성장앨범을 따로 계약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아이들 그룹이라 밖에 나가기가 쉽지 않아서 직접 촬영하고 싶었어요.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보아요 1. 셀프촬영 비용, 장점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저는 트윈스베베라는 사이트를 이용했어요. 컨셉이 다양해서 선택의 폭도 넓고 비용도 합리적이었어요. 비용부터 시작해서 컨셉 2개 + 의상 1개 입니다.

추가로 렌트했는데 72,000원 ​​정도 하더군요. (★ 컨셉에 따라 다름) 또 하나의 장점은 피드백이 매우 빠르다는 점!
궁금한게 많아서 네이버톡으로 사장님께 질문했더니 5분만에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말 빠르죠? . 저희 엄마들은 항상 시간이 촉박한데 빠른 답변이 좋았고, 50일 셀프촬영 문의도 소통이 아주 편했어요. 참고로 9/12에 받았고 9/19에 반품했습니다.

반품은 알아서 처리해주셔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잘 포장해서 문앞에 두는 것 뿐이었습니다.

대여기간은 무려 1주일!
시간이 많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럼 남매 50일날 찍은 사진 보여드릴게요!
2. 첫 번째 사진 촬영은 아들 시현이입니다!
내 형은 3분 일찍 태어났어요. 어떤 컨셉이 좋을까요? 알아보고 이걸로 결정했어요. 축구선수 컨셉!
너무 귀엽지 않나요? 하. 사진 속 소품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기옷은 물론 축구공, 골대, 심판인형, 득점판, 초록색 촬영지도가 바닥에 펼쳐져 있다.

사진 촬영은 거실에서 했는데, 자연광이 들어오면 더 예쁠 것 같아서 오후 3시쯤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옷은 유벤투스 유니폼이에요 🙂 입어보니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서 남편과 한참을 웃었습니다.

, 우리가 3:1로 이겼어요!
만세~!
참고로 각 컨셉별 촬영시간은 약 1시간 정도였습니다.

(준비시간 포함)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1) 아기의 상태가 좋을 때 최대한 빨리 사진을 찍어주세요!
2) 수유 직후에는 토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3) 기저귀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교체 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쉬거나 똥 싸면 문제가 엄청 클텐데… (상상조차 하기 힘들지만) 다음은 딸 시은이입니다.

시은이는 옷 갈아입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좀 긴장했어요. 그래도 그녀는 잘 협조해주었다.

바구니에는 귀여운 아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50일 셀프촬영이죠? 이번 컨셉에는 사진 속 소품도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울고 말았네요… ㅎㅎ 아기옷에 귀여운 당근을 넣어줬어요. 우리 딸이 2.77kg으로 태어났어요!
사진을 보니 지금은 많이 컸네요 다음은 미니미 티셔츠!
엄마도 ‘Me’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커플 사진을 찍으셨어요. 포스팅 상단의 사진을 좋아요!
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시은이와는 따로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상큼한 사진이었어요!
집에서도 빨간색 헤어밴드를 했는데 잘 어울리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이에요. 50일 셀프촬영 후기입니다.

신생아 60일 조금 지나서 찍은 사진인데 아기옷과 소품 대여도 만족스러워요. 자화상이라 조금 힘들었지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
소품 대여한곳 링크 올려드릴테니 참고해주세요 쌍둥이베베 :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아기셀카, 50일, 100일, 200일, 300일, 촬영의상 및 소품대여 스마트스토어.naver .com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육아휴직 혜택 신청 방법, 기간: 3개월 받음, 추후 후기 육아휴직 혜택 신청 방법, 기간: 3개월 받음, 추후 후기 안녕하세요 스윗데일리입니다 오늘은 육아휴직 혜택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