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km 달린다”…동급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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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공개했습니다.

64.8kWh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장착한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41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어 국가산업부 인증기준 기준 동급 최고 수준이다.

또한 신형 코나는 신차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전기차 모델을 먼저 설계해 기존 모델의 고유한 특성을 계승하면서도 전기차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코나 일렉트릭의 외관은 이전 모델의 유니크한 캐릭터를 계승하되, 파라메트릭 픽셀 요소를 더한 ‘픽셀이 섞인 가로등’, 현대차의 새로운 라이팅 디자인 기능과 캐릭터를 통해 다이내믹하고 날렵한 실루엣 ‘아머’를 입혔다.

옆으로 선. )’ 형태의 휠 아치 라이너, 일체형 디자인의 스포일러, 보조 제동등으로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등 새로운 디자인 요소가 미래지향적이고 표현력이 풍부하며 넓은 외관을 완성합니다.

여기에 범퍼부터 보닛까지 매끄럽게 다듬어진 우아한 형태는 코나 일렉트릭의 순수한 볼륨감을 강조해 동급 SUV보다 월등한 공력계수(cw) 0.27을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실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방 시야 확보와 공간감을 극대화한 수평 레이아웃의 크래쉬 패드, 스티어링 휠로 가는 전자식 시프터(필러)가 움직인다.

type), 깔끔하게 정리된 콘솔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한층 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코나 일렉트릭은 최근 강화된 충돌안전기준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도어 개폐부와 센터필라의 강성을 강화했으며, 전면부는 듀얼빔 구조를, 후면부 플로어빔은 고강도 핫스탬핑 소재를 적용했다.

국내 최초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전방 충돌 보조(FCA), 사각지대 충돌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 보조(RC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선 유지 보조(LKA), 차선 유지 보조(LFA), 스마트키 보안 다음과 같은 현대 스마트 센스의 사양: SEW) 및 운전자 주의 경고(DAW)가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전방 충돌방지 보조 2(FCA2),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진입/출구), 원격 스마트 파킹 어시스턴트(RSP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리어 뷰 모니터(BVM)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췄다.

또한 실내외 V2L, EV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지능형 회생제동 시스템, i-PEDAL 등 전기차 전용 기능을 충실히 탑재해 우수한 상품성을 확보했다.


현대자동차는 파워트레인 폐열을 난방에 활용하는 고효율 히트펌프와 코나 일렉트릭이 방전하는 전류량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고전압 PTC 히터를 채용해 전기차에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깔끔하게. 다음으로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카고 도어 히팅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전면 추가 수납공간을 위해 27리터 용량의 프론트 트렁크를 장착해 전기차 이용을 극대화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차량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빌트인 카메라 2, E-High Pass 기능을 제공합니다.

CarPay 등과 연계하여 실물 카드 없이 결제. 동급 최초 사용. 그 중에서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투 터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미세먼지 센서와 연동한 공기 정화 기능 등 다양한 확장 편의사양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코나 일렉트릭에 탑재된 ccNC에는 새로운 EV 전용 모드가 최초로 구현되어 EV 관련 정보와 기능을 한눈에 쉽게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새로운 EV 전용 모드로는 차량 주차 시 실내 조명 밝기로 인한 눈부심을 줄여주는 ‘실내 조명 최소화’, 고속 충전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배터리 컨디셔닝’, 주행 거리에 따른 실내 온도 조절 등이 있다.

주행거리 기반 공조 제어, 배터리 잔량과 목적지까지의 주행거리를 ​​분석해 최적의 목적지로 안내해주는 ‘EV 경로 플래너’ 등 전기차 전용 기능이 다수 적용됐다.

충전이 필요할 때 충전 스테이션을 웨이포인트로 사용하여 전기 자동차의 사용자 경험을 더욱 편리하게 만듭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더 넓은 공간과 고급스러움, 향상된 사용성을 바탕으로 다재다능한 전천후 모델로 설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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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는 오는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실물 코나 일렉트릭카를 고객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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