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3. 8)

마리아와 요셉, 당신
영원히 참된 믿음의 스승,
우리가 본받아야 할 완벽한 예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본다
실수를 바로잡다
힘과 영감을 얻습니다.


내가 옛날에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당신은 지금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그는 우리를 영원으로 이끄십니다.


직장에서 단순하고 소박하게 행동하십시오.
대피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겸손하고 눈에 띄지 않는,
시련 가운데 용감하게,
기도에 충실하다
사랑할 땐 열정적으로 살아라
우리를 가르쳐

_ 「사막에서 온 편지」, 카를로 카레토 지음.


이미지/김옥순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