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는 지난해 건성피부 진단을 받고 꾸준히 MD크림을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 보습로션보다 건조한 느낌이 더 강하다.
건성 아토피 아기 케어법 (건성로션, 크림/아토피에 좋은 음식/아토피 아기 생활환경 체크) 태지가 없고 무결점 피부로 태어난 늦여름에 태어난 아기쿠키. 남편과 나는 백인 bloggers.naver.com
관련 글도 있는데 생각보다 아토피와 건성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쿠키가 사용하는 제품은 이지듀 MD 로션과 덱시안 메드 크림입니다.
한 병에 4만원 정도인데, 다 떨어지면 병원에서 여러 병을 사서 분실보험 신고를 하고 사용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제로로이드가 유료라서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대량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증상이 심할 때 쓰는 리도멕스도 우리집에 꼭 필요한 약입니다.
전화해 앞으로 보습 바디로션 관련 실비 지원 조건을 강화해 몇 개 사면 더 이상 돈이 주어지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의사가 무조건 처방해서 환부에 붙여준다는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어느 날 이런 편측성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이의 부모가 보험사의 결정에 강하게 항의하며 국민청원까지 냈다.
지불금. ) 실제로 크림을 써보면 알겠지만, 가려움을 호소하는 아이에게 몇 번 발라주면 금방 한 병을 다 써버린다.
이제는 아이들을 자주 병원에 데려가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병원과 매우 가까운 곳에 살고 있지만 병원에 가기 어려운 곳에서 이런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 불편을 실비를 지불해야 하는 분께서 부담하셔야 한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나고 답답합니다.
ㅠㅠ 제가 산 로션과 크림을 다 써버렸는데 요즘 가려움증이 심해졌어요. 파스타, 튀김, 과자를 너무 많이 먹고 피부가 더 건조해져서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았어요. 저희 부부는 아토피가 없어서 그 고통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런 고통을 안고 있는 아기를 보면 아토피 사람들은 얼마나 느끼는지 궁금해집니다.
ㅠㅠ 병원은 항상 코로나19 환자들로 붐비기 때문에 환자 대기 시간이 없을 때 미리 전화를 걸어 방문했습니다.
미리 사진을 찍으면 빠르게 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소아과는 실손보험을 알기 때문에 필요한 서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토피 및 피부건조로 인한 실비 청구 시 제출서류(4.22. 현대해상화재보험) 1. 진료비/영수증 2. 진료비 상세 계산서 3. * 소견서(진료확인서) —— 의사의 직접적인 의학적 조치, 즉 환부의 “개방” 및 “직접 적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제가 실제로 받은 손해보험 청구서류는 진료비청구서, 외래진료비/영수증, 의견서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의 직접적인 의학적 조치(환부에 개봉 및 적용)가 소견서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 정보는 현대해상 뿐만 아니라 다른 보험사도 위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것으로 이해되며, 의사를 만나기 전에 고객센터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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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두피를 긁어서 제로이드 샴푸를 추가로 처방받고 있어요. 이 상품은 병원에서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보험에서 지급하는 금액을 확인해보면 부분적으로 지원되는 것 같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현대해상화재보험 신청을 통해 보험서류를 신청했다.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1~2일 이내에 처리해 드립니다.
총 73,700원이 지급되어 59,330원이 지급되었습니다.
가려움증 없이 잘 수 있도록 연고와 가려움증 치료제를 듬뿍 발라주셨어요. 당분간 단 음식도 줄이고 밀가루와 튀긴 음식도 피하라고 하더군요. 보험사 기준이 강화되면서 아토피 로션 처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 정말 어처구니 없는 유통업체에 시달리고 있는 아토피, 건성피부 아이들에게 이게 너무 부담이 되는 건 아닐까. 한 번에 하나씩 청구하기 번거롭고 어렵지만 필요한 서류를 잘 확인하시고 납부 범위 내에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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