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곧 인생이다 (독후감 : 아주


집에서 가지고 놀 책을 찾았다.

표지가 밝은 노란색이고 독특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습관에 대한 이야기라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롤로그는 읽기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쉽게 읽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였습니다.


원자

(형용사) 원자

습관

(명사) 습관

원래 Atomic Habit이라는 제목의 책은 한국에 와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습관에 대하여”라고 번역되었어도 의미는 충분했을 것이다.

독자의 흥미를 끌기 어려울 것이다.

)

책의 구성은 프롤로그로 시작하여 1부부터 6부, 에필로그, 부록 1-2로 나뉜다.

1부에서는 먼저 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습관 형성 전략을 2부부터 5부까지 4가지 법칙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6부는 습관의 적합성,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습관의 반격 등으로 마무리된다.

책은 에필로그와 부록으로 끝납니다.

각 부분은 여러 장으로 나뉘며 그 사이에 내용이 조금씩 나뉩니다.

각 장의 끝에서 요약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했기 때문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이 부분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습관의 중요성학창시절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20살 때 나는 좋은 습관을 기르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상하게도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무너졌다.

지난 1년간 방황하다가 최근에 좋은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현재의 경험으로, 책을 읽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군복무는 내가 자유롭게 선택한 삶의 무게와 무게가 아니라 20살의 나에게 고통스러웠다는 말 밖에 설명할 수 없는 힘든 시간이었다.

그것은 게임, 비디오, 수면 및 담배였습니다.

결국 고통을 피하는 방법이 나를 더 큰 고통으로 몰아넣는다는 사실을 모른 채 시간이 흘러 조금 더 나은 위치에 있는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 점을 지적하고 나를 돌아보게 해 준 책은 내가 마지막으로 읽은 책이었다.

도파민 국가(아나렘키)수업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그것은 예상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 옳다는 것입니다.

나는 최근에 도박과 담배를 끊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하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대신 그는 독서, 스포츠, 집안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바칩니다.

이점만 놓고 보면 별거 아니지만

시간이 있을 때, 내 삶의 일부로 자리 잡았을 때 먼저 익숙해지면 더 유익하게 만들 생각이다.

어쨌든, 책으로 돌아가서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몇 줄을 옮겨 적고 싶습니다.

  • 목표를 높이지 말고 시스템 수준을 낮추십시오.
  •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잊으십시오. 대신 시스템에 집중하십시오.
  • 습관의 궁극적인 목표는 적은 에너지나 노력으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 각 습관은 신호, 갈망, 반응 및 보상이라는 피드백 주기의 4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이겠지만 그 내용이 책의 서두를 이루고 있어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 목표를 높이지 말고 시스템 수준을 낮추십시오.
  •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잊으십시오. 대신 시스템에 집중하십시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정말 높은 것을 목표로 하는 방식으로 습관을 구조화하려고 합니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목표를 높이려고 할 때 가볍게 건드릴 엄두도 내지 못하고 그러면 습관 자체가 형성될 여지가 없기 때문에 시스템의 수준을 낮추어 습관을 만든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그리고 점차 난이도를 높입니다.

그럴듯했다.

나는 그것이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하고 책에서 읽은 몇 가지 전략을 사용하여 곧 새로운 습관을 만들 계획입니다.

멋있어 보이고 싶고 멋진 일을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런 전략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 습관의 궁극적인 목표는 적은 에너지나 노력으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 부분은 사실 습관보다 하루를 소극적으로 매일 좋게 만드는 나만의 루틴이 있다면 습관을 논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인간은 본질적으로 게으르고 우리의 두뇌는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의 요지는 매일 반복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더 편리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내용은 이 책에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전에 읽은 역행 자발적 권유는 유사한 내용을 다루고,

그리고 무의식에 대한 조던 피터슨의 강의에서 좋은 습관이 좋은 무의식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뇌는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일상을 처리하려고 시도합니다.

나쁜 습관은 우리의 행동이 나쁜 행동을 반복하게 하므로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그 부분을 인식하고 개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과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한 노력은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 각 습관은 신호, 갈망, 반응 및 보상이라는 피드백 주기의 4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자가 설명하는 습관 피드백 주기의 4단계 중에는 단서, 갈망, 반응 및 보상의 주기가 있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을 움직이는 순환을 만들어라

우리는 계속해서 주변을 살피며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다른 답변을 시도하고 결과에서 학습함으로써 습관을 형성합니다.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하는데 그 부분에서 도파민이 생각날 수밖에 없었다.

내용 중에 도파민에 대한 내용이 꽤 자주 나오는데, 느닷없이 나온 도파민의 나라도 ​​읽어보고 도파민의 작용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과도한 도파민의 영향은 주기의 이 4단계 동안 “신호” 생성을 방해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과도한 도파민의 영향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하루 종일 담배를 피우고 게임을 하다 보니 통증이 심했다.

그리고 더 이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둘의 관계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최근 다양한 도파민으로부터 자신을 고립시키려는 많은 노력이 있었고 충분한 시간이 흐르지 않았지만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그것이 흡연과 도박을 줄이려는 제 욕구를 보완하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졸업 증서

시간이 지날수록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평생의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방종과 중독에 빠져 삶에 고군분투하는 또래들과 동생들(요즘 동생들도 도파민의 영향과 불규칙한 생활에 지쳐있는 것 같아요.) 다들 한번쯤은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책이 나온지 좀 됐는데 왜 아직도 베스트셀러 순위 1위인지 알 것 같아요. 계속 읽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