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반려견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서초구서초동물사랑센터18일부터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
서초동물사랑센터는 2018년 개원 이후 유기·유실동물 감소, 유기견 입양 지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는 동반 문화정착 사업인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일환으로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서초구는 이달이 12개월도 남지 않았다.
사회적 기술과 행동 훈련은 강아지 때 배울 수 있습니다.
‘강아지 수업‘를 처음 선보입니다.
12개월 이하 반려견을 키우는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18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훈련을 진행한다.
내용은 ‘좋은 습관을 기르기 위해 놀고 걷기‘, ‘잘 행동하는 개는 사회적 기술을 배웁니다’ 등을 실시하고 기본예절 교육을 실시합니다.
내달 7세 이상 노령견을 키우는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노령견을 위한 특별 훈련사람’할멍학원‘를 실시합니다.
아로마 테라피, 음식 구성 및 영양과 같은 수명주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 소유자에게 맞춤형 교육이 제공됩니다.
영양과 간식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무료간식/영양스틱만들기‘ 프로그램은 1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 회당 5명, 총 8회, 40명. 조원경 작가와 함께하는 반려견 초상화 그리기 문화교실도 진행할 계획이다.
새로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기존 교육상품도 동반가족을 만난다.
반려견과 주인의 성향과 행동을 1:1로 교정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초애견학원’는 현재 5월 13일과 5월 14일에 운영된다.
6월 반려동물 유기 이후 2021년 첫 지자체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큰 호응반려동물 상실 증후군‘극복에 많은 도움이 되는’서리풀 무지개 모임‘수업 ‘개맛있게만들기‘도 실시한다.
교육 신청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동물사랑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서초동물사랑원은 지난 1년간 유기동물의 입양 및 복귀율이 90.2%에 이르는 등 반려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채택을 장려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나. 유기견을 입양하는 반려견 주인에게 국내 최대 금액인 50만원의 입양비를 지급한다.
입양에 대한 책임감을 키우기 위해 총 4회의 입양 전, 입양 후 인지도도 필요하다.
전성수 서초스타디움 관장은 “성숙한 동물친화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