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자박고추장돼지고기조림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천천히 익힌 칠리 소스에 푹 삶은 돼지고기와 고구마를 곁들인 고등어 찜 리뷰입니다.

조리방법 전자렌지 조리 : 절취선을 따라 개봉 후 제품의 바닥을 펴고 똑바로 세운 후 1000W로 약 1분간, 700W로 약 1분 30초간 예열합니다.

끓는 물에 조리 시 : 끓는 물에 제품을 넣고 5분 정도 익힌 후 1분 정도 데운 후 드시면 됩니다.

돼지고기 외에 다양한 야채가 들어간 돼지고기 조림입니다.

전체적으로 재료의 양은 많고 국물의 양은 적다.

보기에도 짠맛도 나지만 국물이 작고 걸쭉해서 끓인 느낌이 없다.

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카레 속 재료처럼 먹을 수 있어 먹기 편하다.

첫째, 돼지고기가 가장 많은 재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른 야채보다 크고 대부분의 찜 제품처럼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긴 과육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약간의 파, 양파, 호박, 감자가 들어 있습니다.

칠리소스 베이스에 약간의 짠맛과 많은 첨가물이 들어가 있어서 국물 맛이 독특하지만 홍고추 참치 맛과 비슷합니다.

일반 찌개나 찌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맛이라 호불호가 많을 것 같아요. 매운맛은 많이 맵지 않고 살짝 매콤합니다.

봉지 크기는 한끼 먹기에 딱 좋은데 가격에 비하면 좀 작습니다.

2. 고구마순을 넣은 찐 고등어 한 봉지의 무게는 280g, 열량은 360칼로리입니다.

조리법은 칠리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 조림과 동일하다.

토핑으로는 김치, 고구마순, 묵은지, 고추 한 꼬집이 있습니다.

우선 고등어는 찐 제품이라 식감이 질기고 순도가 떨어지는데 고등어가 살이 탱탱하고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아 맛있습니다.

또한 고등어의 등뼈는 매우 부드러워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묵은지는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고 고구마순은 살짝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졌습니다.

고구마순의 맛이 텁텁하거나 텁텁하지 않고 고등어찜과 잘 어울립니다.

대체적으로 양념이 너무 진하지 않고 짠맛도 딱 적당하고 묵은지 라이스페이퍼가 더해져 새콤한 맛이 많이 난다.

매운맛은 아주 약합니다.

고등어와 김치찜의 기본맛에 돼지고기를 칠리소스에 볶는 특유의 맛이 없어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양은 1인분에 딱 맞고 가격도 비교적 비쌉니다.

상온보관이 가능하며,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데울 수 있어 셀프메이드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