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
바디워시도 건조한 피부에 맞게 사용하면 거칠어지지 않게 해준다고 해서 청미정에서 나온 것으로 바꿔봤는데 역시 이름이 알려진 곳에서 나온 건조성분에서 굉장히 순하게 나와서 저자극으로 클렌징이 가능하거든요~
과도한 세척뿐만 아니라 적당히 노폐물이나 불순물을 깨끗이 씻어 수분을 남길 수 있도록 나와 모발 끝을 부드럽게 케어해 줍니다.
알로에 추출물을 주 베이스로 함유하여 다양한 성분을 정성스럽게 담아 만든 것이므로 필요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그 전에는 보습이 안 되는 것만 사용했지만 지금은 저자극으로 클렌징을 하면서 수분까지 넣을 수 있는 클렌저를 만나 부드러운 거품으로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내고 털결도 부드럽고 유연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씻고 나서 건조하지 않은 느낌은 이번이 처음이라 바디 클렌저를 바꿔서 다행이야. 하고싶습니다。
피부에 닿는 모든 제품을 고를 때는 성분을 제일 먼저 보고 고르는 게 정말 중요할 것 같은데 안에 뭐가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잘 골라야 하는데 여기는 팜코넬 코코글루코사이드를 사용해서 바디에 자극을 주지 않고 세척하면서 보습도 훌륭하게 남겼습니다.
단순히 씻어내는 세척력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수분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당김이나 중건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제 피부 타입에 맞게 잘 나온 것 같아요.알로에 발효를 했다는데 성분에 대해서 정말 신경을 많이 썼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제 자체도 부드러운 젤 텍스처로 핏줄에 닿았을 때 굉장히 부드러움만 느껴요.어디 하나 나쁜 영향을 줄 만한 것은 없고 순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 문제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임산부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평소 건조함으로 고민하셨던 분들이 사용하시면 확연히 달라지는 느낌이 들고 순하고 촉촉한 버블로 몸 구석구석 부드럽게 씻으실 수 있습니다.
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지 직접 써보니 알 수 있었고, 사용감도 지금까지 사용한 것 중 가장 부드럽고 편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용량은 500ml의 넓은 편으로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펌프를 누르면 젤 같은 내용물이 술술 나오고 물을 묻히면 어느새 거품이 올라와 바디 사이로 스며들어 노폐물과 불순물을 깨끗이 씻어냅니다.
씻고 나오면 급하게 보습제를 바르기도 했는데 지금은 급하게 씻을 필요도 없고 세안 후에도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이번에 바꾸고 나서 교환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이렇게 원료에 대해 신경쓰는 데서 나왔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것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보통 향을 좋게 하기 위해서 인공향료를 많이 넣곤 하는데, 이곳은 인위적인 향이 아닌데도 식물 추출물의 자연스러운 냄새 덕분에 냄새가 잘 나고 몸에서 나는 쾌락도 잘 정돈해 줍니다.
합성 계면 활성제는 아니지만 확실히 깨끗한 세척을 했고 구석구석 깨끗해지도록 도와줍니다.
향은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향이라 남녀노소 모두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건조 타입의 분들이 사용한다면 정말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것 같고, 물기를 닦은 후에도 바싹 마르지 않습니다.
건조함이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바디 클렌저를 한번 바꿔보시고 피부를 매끈하게 바꾸는 모습을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겨울철 찬바람에 자극을 많이 받으면 당연히 피부결이 자극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집에 가서 제대로 보습케어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로션이나 크림뿐만 아니라 바디워시도 잘 골라 사용하시면 건조감을 빨리 잡아줄 수 있어요~부드러운 거품이 피부에 닿으면 촉감이 아무리 좋아도~ 바싹바싹 말라가는 피부를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이미 보습이 잘 관리되어 있기 때문에 보습제를 바르면 촉촉함이 오래가는 느낌이 듭니다.
잘 씻으면서 보습관리까지 하니 피부가 탄탄하고 부드럽기만 하네요~~매일 사용하면서 좋은 향을 맡고 피부결도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지금은 여기만 정착해야 한다는 생각뿐입니다.
바디 클렌저를 바꾸면서 몸에 닿는 제품을 이용할 때 얼마나 꼼꼼히 알아보고 사용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세정용품 덕분에 피부가 바뀌네요~ 감사합니다~<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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