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마태복음 25:1 – 25:13

좋고 나쁨: 성경의 현실
5 신랑이 늦다
결혼식에 신랑을 기다리는데 신랑이 늦어서

좋은 소식: 현실을 밝히는 신의 도움
6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봐, 신랑이야. 나와서 인사 좀 해주세요.”
신랑이 혼인 잔치에 왔습니다.

좋은
10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습니다.

준비하던 처녀들이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혔습니다.


신랑이 왔다는 말을 듣고 어떤 사람은 잔치에 들어가고 어떤 사람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깊은 명상으로
우리의 삶은 결국 주님 앞에 서는 날로 이어집니다.


물론 그 날에는 아무도 자랑스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고착하는 것 외에는
다른 대답은 없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그날을 준비하는 사람들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결혼식을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결국 집중하면서 사는 문제다.


우리의 삶에 맞는 곳은 어디인가…

직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합니까?
나는 거기에 서 있는 날에 내 삶을 맞추는가…

오늘 나에게 GOOD NEWS가 발표되었습니다!

“봐, 신랑이야. 나와서 인사 좀 해주세요.”

기도하다
아버지!
주님 앞에 설 날을 기다리며
오늘을 살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