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낸 추천 모공 팩

처음에는 코에 피지가 붙을까 봐 걱정이 되어 자극적인 방법으로 제거를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모공이 점점 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피부가 뒤집어 졌기 때문에 포기해야했습니다.

그래도 이대로 떠날 생각이 없어서 다른 옵션을 알아보고 모공팩 추천을 받고 한번 해봤습니다.

들은거 같은데 무거워보이는건 결국 팩하면 생각나는건 보습감이고 응고감은 물론 입자의 원인인 피지노폐물까지 제거해주는 휴마린이라서 복합 성분이 빠져나온 노폐물 피부를 단단히 잡아주고 모공 타이트닝 케어를 선사합니다.

왜 이 제품을 추천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큰 변화를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놀랐지만 현재까지는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머드백에는 사용하기에 피곤하고 짜증날 수 있는 큰 알갱이의 제품이 있습니다.

피부의 가장 작은 부분까지 침투하고 흡수하여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하기 때문인지 사용하기에 너무 시원합니다.

하지만 최악의 주에는 일주일에 최대 3 번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일정한 두께로 바르는 것!
이렇게 도포 후 10~15분 후 스펀지 같은 것으로 마스크를 떼어내고 미온수로 잔여물을 씻어내고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합니다.

노폐물이 더 잘 제거되는 것 같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일반 머드팩처럼 표면이 굳지 않아 사용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르고 15분이 지나도 뒤지지 않고 촉촉함이 유지된다는 점인 것 같아요. 누군가 써보고 다들 모공스트립을 추천해줘서 왜 이 제품이 사연이 많고 다들 다시 찾는지 알겠다.

모공이 조금씩 나타났다가 조금씩 사라지면서 피부의 수분을 케어해줬으니 달라졌겠죠. 꾸준히 사용하면서 피부가 달라졌으니 확실히 전체적인 피부가 달라지는 걸 느껴보세요.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저처럼 쓸지 말지 결정 못하는 사람에게 써도 별 도움이 안됩니다.

https://bit.ly/41H1X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