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81회 2월

81회 2023년 2월 22일(수) 밤 9시 방송
슈챌리그 올스타슈퍼리그팀 VS 챌린지리그팀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540명의 관중과 함께한 역대 최고의 골싸움, 최강의 조합 ‘혜보경희’와 ‘아나우먼’ 윤태진X김가영의 아름다운 공격 티키타카부터 양팀의 끝없는 방공 스위칭 게임까지, 잠시도 서스펜스 하지마 슈퍼리그의 명예 아니면 챌린지리그의 반란!
스타들의 치열한 대결, 승자는 누구? ★새 시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감독의 팀 복권 GRAND O/P/E/N 리그의 골 인식을 바꿀 상상초월 조합 ㄴ0ㄱ 이번 시즌에도 최고의 소녀는 우승할까요? 존재 자체가 TOP 걸!
전설적인 소녀팀의 조언을 받아, 다작의 소녀가 첫 2연속 우승을 놓고 싸우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깨지지 않는 마음입니다!
위기에 처한 챌린지리그 대표팀으로 강등된 팀을 구하기 위해 카타르 월드컵의 주역 누나와 함께하는 체력+광학의 NEW 신인 퍼포먼스!

‘골걸’, 톱걸→국대패밀리 새멤버 공개.. 돌풍 예고


/사진=SBS

SBS 예능 ‘골타자들'(이하 ‘골걸스’)이 새로운 리그에서 활약할 ‘FC 탑걸’과 ‘FC 국민 패밀리’의 새 멤버를 발표한다.

골소녀’ 측은 22일 “제2회 슈챌리그가 막을 내리고 리그에 참가하는 10개 팀이 프리시즌을 위해 재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FC 국가대표 김병지 감독, FC 발라드림 김태영 감독, FC 탑걸 감독 최진철, 방출팀 FC 아나콘다 조재진 감독은 두 시즌 동안 같은 팀을 맡아 ‘골키퍼’였다.

개인사정으로 당분간 팀을 떠나게 되는 파이어모스FC를 떠난 현영민 감독의 후임으로 열정적인 뉴페이스 감독이 새 리그 팀 선발에 참여한다.

우승팀 탑걸FC는 대회에 출전했던 최진철 감독을 보내고 새 감독을 맞이한다.

예상치 못한 신인 감독의 등장에 한 멤버는 웃음을 터뜨리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한동안 활동을 쉬었던 간미연을 대신해 새 멤버도 발표된다.

데뷔와 함께 파문을 일으키고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레전드 걸그룹의 무대에 ‘탑걸’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리듬감이 뛰어난 신인은 미세한 몸놀림으로 볼 컨트롤이 좋다.

이에 지난 시즌 MVP 김보경은 “티키타카와 내가 선수로 기대된다”며 새 멤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리그 강등의 아픔을 맛본 ‘FC대표팀’ 멤버들은 한국 축구의 성지라 불리는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첫 회동을 갖는다.

여기에서 “FC 국가대표”의 새 감독은 “팀을 안전하게 슈퍼리그로 복귀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현합니다.

이날 팀에는 전미라 대위와 게이트키퍼 양은지 자리에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한다.

그 주인공은 축구 DNA가 흐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누나이자 범상치 않은 모델 외모와 운동신경을 지닌 막내 MZ다.

기존 멤버들은 물론 신입 감독까지 아름다운 새 멤버들의 등장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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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자 공지) 챌린지리그 VS 슈퍼리그, 양보할 수 없는 승리!
프라이드 VS 프라이드 결국 누가 이길까? #득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