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장사 일본에서 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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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슈퍼의 정육코너-카운터 2개에 계산하려고 줄 서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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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슈퍼 맞은 편에 최근 오픈한 가게-임대료 25만엔인데 오픈발도 없는 지팔리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일이 없습니다.

이 부근에 최근 한국사람이 임대료 35만엔짜리 점포를 임대해 한국에서 엄청나게 유행한다는 000를 파는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한국에서 대박난 품목 또는 신오오쿠보에서 대박난 품목이 도쿄의 일본인들을 상대로 최고의 상권에서 대박날 수 있는 지 알고 싶은 분들은직접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금­년 초부터 치즈핫도그가게 해보시겠다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분들은 현실이 어떤 지 직접 눈으로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카운터 위에 시식용으로 올려놓아도 아무도 가져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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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인근에 있는 야채,과일가게입니다.

카운터 3개에 계산하려고 줄을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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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장사 안되는 가게와 비슷한 컨셉의 가게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전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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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있는 생선가게입니다.

생선가게는 객단가도 높아 5천엔 이상 계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5일 영업하는데 오후 6시 이전에 폐점합니다.

​사진의 미니슈퍼,야채가게,생선가게 모두 하루 매출 200만엔이상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