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푸 애견매트] 큰 사이즈 강아지 매트 요기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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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는 저희집에서는 방마다 매트가 필수에요.1층 거실, 2층 침실, 3층 아기놀이방 다 매트가 깔려 있긴 한데 사이즈가 딱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라서매트를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하는 일이 잦았어요.​그래서 이번에 들인 국내에서 가장 큰 사이즈 라니푸 애견매트에요.라니푸 제품은 주문시 제작되는 주문제작 제품이지만 독특한 디자인도 많고 사이즈가 다양해서 기다린 만큼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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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 안에 깔끔한 원기둥 모양의 패키지 안에 매트가 들어 있어서 예쁘고 사용 후에 안 쓸 때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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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푸 애견매트는 친환경 pvc재질로 양면사용이 가능하구요.체중의 고른 분산과 피로감을 줄여주고 뛰어난 쿠션감과 복원력으로 층간소음에도 좋아요.또한 스크래치에 강해서 반려동물들이 사용하기 좋고 강아지 슬개골 탈구 예방 효과도 있고생활방수가 되서 오염이 묻어도 간단하게 물티슈로 닦아내면 되니 세척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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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들인 라니푸 애견매트는 보석디자인이구요.150cm *220cm 사이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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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푸 애견매트는 사이즈와 모양이 다양해서 우리집에 맞는 매트를 고를 수 있어요.저는 계단 옆쪽에서 장난감 수납함 앞까지 거리를 재서 필요한 사이즈를 계산해서 150cm *220cm 로 들였더니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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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푸 애견매트 깔아주자마자 신나게 매트 위로 장난감 들고 뛰어가는 루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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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희집 거실매트를 사용 못했거든요.함께 사는 고양이 루비스가 pvc 재질은 다 스크래쳐로 써서 그동안은 사용 못하고 면매트를 사용하거나 러그 사용했더니미끄럼방지가 안되서 아기가 미끄러져 넘어지고 세탁도 잦고 관리가 불편했어요.그래서 버려도 아깝지 않을만한 매트 하나를 거실에 두고 몇달 사용했었는데 다행히 루할매가 스크래쳐로 처음에만 몇 번 긁더니요즘은 안하더라구요.나이 먹더니 나쁜 버릇 하나가 없어졌나봐요 >_

​요즘 최애 장난감인 움직이는 물고기 장난감 가지고 신나게 노는 루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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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공 가지고 놀고 싶다고 해서 공놀이도 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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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두께가 있는 편이라 쿠션감이 좋아요.그리고 애견매트 테두리 마감이 되어 있어 소변 실수를 해도 매트에 흡수 되지 않는 점이 참 좋더라구요.옆면은 방수처리 안 된 강아지매트들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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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물을 애견매트에 쏟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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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방울도 흡수 되지 않고 방수력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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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걸레 청소기로 청소하면 물 흘린 일 없었던 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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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없는 집이에요.1층부터 3층까지 저희 가족만 사용하니 층간소음이랄 것은 없지만 그래서 오히려 층간소음에 취약하다고 해야하나 …층을 연결하는 계단공간도 있고 그래서 소리가 더 잘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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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앉아서 포스팅 하다보면 2층에서 애 파­덜랑 루안이랑 쿵쿵 거리면서 놀거든요.매트 깔고 안 깔고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라니푸 애견매트 깔아주니 소음이 확실히 덜하더라구요.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때문에 매트 집안에 다 까는 것 이해가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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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침대 발치에도 작은 매트를 하나 더 깔아두고 사용하고 있어요.루팡이가 항상 침대 왼쪽에 매트 깔린 곳으로 뛰어 내리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장난감이나 물건을 자주 떨어트려서 마루바닥 보호와 루팡이 관절 보호를 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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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 화이트의 저희집 분위기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볼수록 마음에 쏙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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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있는 것 좋아하는 루팡인데 애견매트 깔아주고 난 뒤로는 종종 매트 위에서 쉬더라구요 ^^루팡이 마음에도 쏙 들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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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용해보니 묵직해서 밀림이 전혀 없어요.논슬립매트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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